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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노화 개선 위한 시술, 증상별 맞춤 조합으로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노화를 가장 일찍 민감하게 느끼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대부분은 얼굴이라고 답할 것이다. 보통 20대 중반부터 얼굴의 노화를 체감하게 된다. 주로 피부의 잔주름이나 경미한 탄력 저하가 눈에 띄기 시작한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깊은 주름과 굴곡이 생기고, 원래의 지방조직이 위축되거나 아래로 하강하면서 라인이 무너지게 된다.

이러한 얼굴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자외선 같은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의 외인성 노화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무리 외부 자극을 줄여도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내인성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피부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같은 진피의 세포외 기질단백질(extracellular matrix)은 성인의 경우 매년 1%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팽팽하게 쳐놓았던 천막의 기둥이 쓰러졌을 때처럼, 기질단백질이 감소한 피부는 처지고 주름이 지게 되는 것이다.

진피층의 노화도 문제이지만 피부와 피하지방 조직과의 부착력도 약해져 지방층 자체가 중력 방향으로 내려가 불룩해지고 원래 있던 볼륨이 있던 부위는 반대로 꺼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도 줄어들고 근막층도 느슨해져 얼굴이 아래로 처지는 원인되며, 반복되는 표정근육의 움직임 또한 주름의 주요한 원인이다.


이처럼 ‘얼굴이 늙어 보이는 원인’은 다양하다. 따라서 리프팅, 레이저, 보톡스, 필러 등등 안면 노화를 개선하기 위한 많은 시술 중 어느 하나가 꼭 더 좋다고 말할 수 없다. 한 번에 모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시술은 없기 때문이다. 노화의 개인 특성을 살피고 부위별 원인을 진단해서 각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시술 조합을 찾아야 한다.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조합이라면 더욱 이상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지완 원장 (사진=닥터에버스의원 제공)

예를 들어, 눈가나 미간은 주름이 심하고, 볼, 관자놀이 등은 푹 꺼져서 고민이라면 표정 주름의 진행은 보톡스로 늦추고, 꺼진 부위는 히알루론산 필러 시술로 일시적 볼륨을 채우거나, 스컬트라와 같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시술을 조합해 자생적은 볼륨 개선을 촉진시킬 수 있다.


다른 예로, 두둑하게 늘어진 심술보와 얼굴 피부 전체의 잔주름과 건조함이 동시에 고민이라면, 슈링크와 같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시술로 늘어진 조직을 줄여 라인을 살리고, 진피층에는 리쥬란 등과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해 진피 재생과 보습을 도울 수 있다. 특히 HIFU 시술 후에는 진피의 콜라겐 재형성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킨부스터와 함께 시술할 경우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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